[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바이오 의료기기 제조 전문기업 셀루메드(049180)가 4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보인다. 엘앤씨바이오(290650) 자회사 최대주주 등극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24분 현재 셀루메드는 전 거래일보다 29.95%(437원) 오른 1896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루메드는 나흘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셀루메드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엘앤씨이에스, 글로벌의학연구센터, 나우아이비 등을 대상으로 총 17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진행한다. 유상증자 완료 시 최대주주는 엘앤씨이에스 외 2인으로 변경된다. 엘앤씨이에스는 엘앤씨바이오의 자회사다.
2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24분 현재 셀루메드는 전 거래일보다 29.95%(437원) 오른 1896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루메드는 나흘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셀루메드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엘앤씨이에스, 글로벌의학연구센터, 나우아이비 등을 대상으로 총 17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진행한다. 유상증자 완료 시 최대주주는 엘앤씨이에스 외 2인으로 변경된다. 엘앤씨이에스는 엘앤씨바이오의 자회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