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구 기자]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수원시 서둔동에 있는 도기숙사 정기 입사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내년에 새로 선발하는 정원은 대학생 83명, 청년(15~39세) 38명이다.
기숙사는 3인용 91실과 1인용 5실 규모다. 사생실, 구내식당, 세탁실, 헬스장, 다목적 스포츠 공간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기숙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청 |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수원시 서둔동에 있는 도기숙사 정기 입사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내년에 새로 선발하는 정원은 대학생 83명, 청년(15~39세) 38명이다.
기숙사는 3인용 91실과 1인용 5실 규모다. 사생실, 구내식당, 세탁실, 헬스장, 다목적 스포츠 공간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사 신청은 내년 1월 15일부터 도기숙사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입주는 2월 28일부터 할 수 있으며 연장 신청 시 최대 22개월까지 거주할 수 있다.
기숙사비는 3인실 월 20~22만원, 1인실 월 25만원이며 아침과 저녁이 포함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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