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6일 지아이이노베이션(358570)에 대해 '주목받는 IL-2, 내년 상반기 임상 결과 발표 다수'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지아이이노베이션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지아이이노베이션(358570)에 대해 'Takeda의 Innovent 파이프라인 기술이전으로 GI-101a도 주목: IL-2의 α 수용체는 독성과 면역 약화 기전 때문에, βγ 수용체 특이적인 GI-102에 더 주목하는 분위기였다. 그런데 Takeda가 Innovent로부터 인수한 이중항체 융합단백질인 IBI363은 PD-1/IL2Rα-biased 타겟으로서, 항암 효능을 위해서 α 수용체 작용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시장에서 동의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α 수용체도 작동시키는 GI-101a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분위기이고, 임상1상 데이터를 내년 4월 AACR에서 상세히 공개할 예정이다. 2019년에 기술이전해 간 중국 제약사 심시어(Simcere)도 내년 중에 중화권 IND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GI-101a의 임상2상은 키트루다와의 병용으로 진행할 계획으로, 이 경우 Innovent의 IBI363과 기전이 유사해지기 때문에 기술이전 가능성과 규모를 가늠하는데 매우 중요한 임상이 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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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아이이노베이션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지아이이노베이션(358570)에 대해 'Takeda의 Innovent 파이프라인 기술이전으로 GI-101a도 주목: IL-2의 α 수용체는 독성과 면역 약화 기전 때문에, βγ 수용체 특이적인 GI-102에 더 주목하는 분위기였다. 그런데 Takeda가 Innovent로부터 인수한 이중항체 융합단백질인 IBI363은 PD-1/IL2Rα-biased 타겟으로서, 항암 효능을 위해서 α 수용체 작용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시장에서 동의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α 수용체도 작동시키는 GI-101a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분위기이고, 임상1상 데이터를 내년 4월 AACR에서 상세히 공개할 예정이다. 2019년에 기술이전해 간 중국 제약사 심시어(Simcere)도 내년 중에 중화권 IND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GI-101a의 임상2상은 키트루다와의 병용으로 진행할 계획으로, 이 경우 Innovent의 IBI363과 기전이 유사해지기 때문에 기술이전 가능성과 규모를 가늠하는데 매우 중요한 임상이 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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