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아인 프로필 이미지 (사진 제공 비욘드제이) |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배우 박아인이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간다.
박아인은 최근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애틋한 서사를 지닌 박홍난 역을 맡아 명품 연기와 활약으로 대중의 시선을 한몸에 받은 데 힘입어 헬스&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평소 긍정적이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인 박아인은 배우로서도 꾸준한 자기 관리를 실행하며 단아하면서도 지적인 매력을 대중들에게 각인시켜 왔다. 이러한 호감형 이미지가 브랜드와 함께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브랜드 관계자 측은 "박아인이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쌓아온 세련되고 단정한 이미지와 자기 관리로 보여준 라이프스타일이 건강한 일상을 제안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라고 설명하며 "당당함과 신뢰감을 바탕으로 한 박아인의 이미지가 제품 철학과 맞닿아 있다"라고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박아인은 이번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TV CF, 디지털 영상, 소셜 미디어 콘텐츠 등 브랜드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에 순차적으로 참여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며, 브랜드 전반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박아인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인상 깊은 열연을 펼치며 '명품 신스틸러'로서 묵직한 존재감을 빛낸 바 있다. 안방 극장과 광고계를 오가며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는 박아인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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