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자를 특정했다는 쿠팡의 자체조사 결과에 대해, 경찰이 "쿠팡의 주장이 사실인지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1일 쿠팡 측으로부터 피의자가 작성했다는 진술서와 범해에 사용되었다는 노트북 등의 증거물을 임의 제출 받았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피의자의 실제 작성 여부와 범행에 사용된 증거물인지 등을 면밀하게 분석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1일 쿠팡 측으로부터 피의자가 작성했다는 진술서와 범해에 사용되었다는 노트북 등의 증거물을 임의 제출 받았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피의자의 실제 작성 여부와 범행에 사용된 증거물인지 등을 면밀하게 분석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고한석 (hsg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