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KTX 승강장에서 열차에 몸을 싣는 시민의 발이 경쾌해 보입니다. 번잡한 서울의 도심 대신 창밖 풍경을 감상하며 목적지까지 편안하게 가는 기차 여행을 즐기려는 기대감 때문일 것 같습니다. 김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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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KTX 승강장에서 열차에 몸을 싣는 시민의 발이 경쾌해 보입니다. 번잡한 서울의 도심 대신 창밖 풍경을 감상하며 목적지까지 편안하게 가는 기차 여행을 즐기려는 기대감 때문일 것 같습니다. 김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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