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최규한 기자] 25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현대건설은 11승 6패 승점 34, 방문팀 정관장은 5승 11패 승점 14를 마크하고 있다. 경기를 앞두고 정관장 고희진 감독과 인쿠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12.25 / dreamer@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