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전 야구선수 출신 추신수와 그의 아내 하원미가 달달한 부부 사이를 인증했다.
하원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들 바닷가 보내고 우리 둘이 헬스장 와서 하체 조져버림"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원미가 추신수와 함께 헬스장을 방문한 모습. 특히 부부는 집에서 보는 사이임에도 운동까지 함께 해 잉꼬부부 면모를 보였다.
사진=하원미 SNS |
전 야구선수 출신 추신수와 그의 아내 하원미가 달달한 부부 사이를 인증했다.
하원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들 바닷가 보내고 우리 둘이 헬스장 와서 하체 조져버림"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원미가 추신수와 함께 헬스장을 방문한 모습. 특히 부부는 집에서 보는 사이임에도 운동까지 함께 해 잉꼬부부 면모를 보였다.
한편 하원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하원미 HaWonmi'를 통해 5500평의 미국 대저택을 공개했었다. 또 추신수 몰래 추신수의 3억 외제차를 타는 등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소통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