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원·달러 환율 상승과 고물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연말 소비 심리가 급격히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25일 서울시내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원·달러 환율 상승과 고물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연말 소비 심리가 급격히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25일 서울시내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