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 오토인젝터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셀트리온은 이번 옴리클로 75mg과 150mg 2종의 제형 확보로 환자의 자가주사형 투여 선택지를 확대해 치료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제품은 국내에서 오리지널 제품에는 없는 제형 옵션으로 옴리클로는 오리지널 대비 확장된 제형 구성을 갖추게 됐습니다.
[유숙열]
셀트리온은 이번 옴리클로 75mg과 150mg 2종의 제형 확보로 환자의 자가주사형 투여 선택지를 확대해 치료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번 제품은 국내에서 오리지널 제품에는 없는 제형 옵션으로 옴리클로는 오리지널 대비 확장된 제형 구성을 갖추게 됐습니다.
[유숙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