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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이 오늘(24일), '명태균 여론조사 불법 수수'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2억 7000만원 상당의 여론조사 58회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대가로 2022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당시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에 개입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내란 혐의 등으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기소된 건, 이번이 7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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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은 오늘(24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1년 6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를 제공 받았습니다.
2억 7000만원 상당이었는데, 윤 전 대통령은 이를 무상으로 제공 받은 혐의, 명태균 씨는 제공한 공여 혐의를 받습니다.
특검은 여론조사의 대가로 2022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당시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에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개입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는 지난 8월 같은 혐의로 구속 기소돼 다음달 28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미 구속 상태인 윤 전 대통령은 추가 기소 형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2.3 비상계엄 이후, 윤 전 대통령이 기소된 건 이번이 7번째입니다.
임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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