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특검, '여론조사 무상 제공' 윤석열 추가 기소…명태균도 재판에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김태헌 기자
원문보기

특검, '여론조사 무상 제공' 윤석열 추가 기소…명태균도 재판에

속보
신년 랠리 기대, 비트코인 2%↑ 9만달러 재돌파
연합뉴스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무상 여론조사를 제공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여론조사를 제공한 명씨도 같은 혐의로 기소됐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4일 윤 전 대통령과 명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건희 특검이 윤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전 대통령은 김건희씨와 공모해 2021년 6월부터 9개월에 걸쳐 명씨로부터 총 2억7천만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해당 범행으로 얻은 범죄수익 1억3720만원에 대해 추징보전도 함께 청구했다.

앞서 특검은 같은 혐의로 이미 김건희씨를 재판에 넘겼다. 특검은 김씨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징역 4년을 구형했다.

특검은 또 김상민 전 검사가 22대 총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차량 대여료 등 4200만원 상당을 기부한 김모씨 역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