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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 부담 낮춘 합리적 분양가‘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 24일 견본주택 개관

헤럴드경제 김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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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 부담 낮춘 합리적 분양가‘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 24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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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단지 전용 84·114㎡ 총 960가구, 판상형 구조 95%이상 적용

인천대교·오션뷰·씨사이드파크의 트리플 조망 고려한 단지배치

초품아 입지에 제3연륙교 및 행정타운 조성 등 개발 호재 수혜 기대

분양가 상한제 심사 결과 보다 낮은 합리적 분양가로 수요층 고려



㈜신일의 신규 프리미엄 브랜드 ‘비아프’의 첫 적용 단지인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가 12월 24일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트리플 조망권과 초품아 입지를 갖춘 데다 제3연륙교 개통과 행정타운 조성 등 주요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분양 일정은 12월 2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화) 1순위, 31일(수)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단지가 내년 1월 7일(수), 1단지는 1월 8일(목)이며, 정당 계약은 1월 20일(화)부터 22일(목)까지 3일간 진행한다.


1순위 청약은 인천광역시 또는 서울특별시·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을 경과하고, 지역·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는 인천 영종하늘도시 A19블록(1단지)과 A20블록(2단지)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전체 11개 동, 전용 84㎡·114㎡, 총 960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84㎡가 895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전체 가구의 95% 이상이 판상형 구조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게시된 입주자모집공고를 확인한 결과, 3.3㎡당 평균 분양가는 1단지 약 1,617만원, 2단지 약 1,647만원으로 승인 관청의 분양가상한제 심사 결과보다 약 60~80만원 가량 낮게 책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의 약 93%를 차지하는 전용면적 84㎡ 타입의 분양가격은 최저 4억7천만원대부터 형성돼, 시장 수용 가격을 고려한 합리적인 수준이라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지속적인 건축자재 및 인건비 상승으로 공사비용이 크게 증가해 분양가상한제 지역이라 할지라도 신규 분양가는 계속 오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지역 부동산의 시장 여건 및 실수요자의 부담을 함께 고려해 사업주체가 감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의 가격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단지는 입지적인 장점으로 세대 위치에 따라 인천대교 브릿지, 파노라마 오션뷰, 씨사이드파크 뷰의 트리플 조망이 가능하다. 주변이 공원과 단독주택, 상업용지 등 저층 위주로 조성될 계획으로 탁 트인 조망과 여유로운 개방감이 오래도록 이어질 전망이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앞 초등학교는 지난해 7월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을 받고 2029년 3월 개교가 예정돼 있어 ‘초품아’ 입지를 갖췄다. 인천하늘고·과학고·국제고 등 명문학군으로의 원활한 접근성으로 초·중·고로 이어지는 교육 인프라가 탄탄하게 마련돼 있다.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앞에는 약 177만㎡(약 53만 평) 규모의 씨사이드파크가 조성돼 있으며, 항공기가 바다 방향 항로를 이용해 주거지 상공을 직접 통과하지 않아, 김포와 비교해 소음 부담이 적다.

생활 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우체국과 함께 영종구청(계획), 경찰서(계획) 등이 조성될 행정타운이 예정돼 있고, 최근 개관한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는 수영장, 헬스장, 도서관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통 여건도 개선된다. 내년 1월 제3연륙교가 개통되면 영종과 청라 간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스타필드 청라(2027년 예정), 서울아산청라병원(2029년 개원 목표) 등 주요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어 영종은 청라·송도 생활권으로의 확장이 예상된다.

단지에는 입주민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특화 설계도 적용됐다. AI 기반 주차유도 및 위치 시스템과 첨단 AI CCTV를 도입했으며, 거실·침실·주방 등 LH품질시험인정센터를 통해 인증 받은 기술인 ‘뜬바닥 구조’를 적용해 층간 소음 저감 설계에 힘썼다.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세대 내부에는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해 침실과 알파룸(84B·84D·114형) 방문을 준불연 소재문으로 시공해 화재 발생 시 불길의 확산을 지연시키고, 초기 대응 단계에서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1.5대로 넉넉하게 확보했고, 확장형 주차면도 법정 기준 30%를 크게 웃도는 50~53% 수준으로 계획했다.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의 견본주택은 인천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영종국제도시 신일 비아프 크레스트는 트리플 조망권과 초품아 입지, 대규모 공원과 인접한 쾌적한 자연 환경 등 주거 선호도가 높은 입지 조건을 갖춘 데다, 분양가 상한제 심사 가격보다 낮게 책정한 합리적 분양가에 비규제 지역이라는 장점까지 더해진 단지”라며 “제3연륙교 개통을 비롯한 교통 개선과 행정타운 조성 등 개발 호재도 갖춰 실거주와 미래 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