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PG) |
(장흥=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24일 오전 10시 22분께 전남 장흥군 장평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양계장에서 기르던 닭 6만여마리가 폐사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30분여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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