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0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악수하고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