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학생들이 국내 디자인 산업을 주도하는 최고의 크리에이터들의 특강을 들을 수 있는 '제6회 창의융합포럼'이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경남정보대학교는 해운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제6회 창의융합포럼, CCF(Creative Convergence Forum·창의융합포럼)'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AI를 통해 나아갈 길을 묻다'를 주제로 국내외 디자인 업계를 이끄는 디자이너들이 연사로 참여해 특별강연과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경남정보대학교는 해운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제6회 창의융합포럼, CCF(Creative Convergence Forum·창의융합포럼)'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AI를 통해 나아갈 길을 묻다'를 주제로 국내외 디자인 업계를 이끄는 디자이너들이 연사로 참여해 특별강연과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김태상 총장은 "경남정보대는 1972년 부산지역 최초로 디자인학과를 개설한 디자인 특성화 대학"이라며 "CCF를 통해 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안진우기자 / tgar1@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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