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박정민·조인성 '휴민트' 내년 설에 본다

뉴시스 손정빈
원문보기

박정민·조인성 '휴민트' 내년 설에 본다

속보
김정은 "국가안전보장정책 추호의 변화 없어…주권안전 건드릴 땐 반드시 보복공격"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박정민과 조인성이 주연한 영화 '휴민트'가 내년 2월 관객을 만난다. NEW는 이 작품을 내년 2월11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휴민트'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국제범죄의 정황을 추적하는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 박건의 존재를 경계하는 북한 총영사 '황치성', 조 과장과 접선하게 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가 얽히고 설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조인성이 조과장을, 박정민이 박건을, 박해준이 황치성을, 신세경이 채선화를 맡았다. 연출은 류승완 감독이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