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군의 로스앤젤레스급 원자력추진 잠수함 ‘그린빌함’이 23일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길이 110m, 폭 10m, 승조원 140여 명인 그린빌함은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및 12개의 수직발사시스템(VLS), MK48 어뢰 및 4개의 발사관 등을 갖추고 있다. 이재명 정부 들어 미 원잠이 국내에 입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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