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지숙 기자) 배우 박수빈(우주소녀)이 23일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말리' 프레스콜에 참석해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말리'는 화려한 아역 스타였던 과거를 가졌지만, 현재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18세 '말리'가 과거로 돌아가 인형 '레비'의 몸으로 11세의 자신을 만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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