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3월의 월급'을 기대하는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급을 기대하다 되려 세금을 토해내는 일들이 늘고 있는데요.
'13월의 월급'을 기대하는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급을 기대하다 되려 세금을 토해내는 일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과 함께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
'13월의 월급' 아닌 '13월의 약탈'?
[질문1]
'13월의 월급' 아닌 '13월의 약탈'?
직장인 5명 중 1명, 연말정산서 세금 추가 납부
"다들 돌려받는데 왜 나만"…사전 점검 필요
[질문2]
연말정산 환급 늘리는 꿀팁 '자녀·연금·월세'
총급여 7천만 원 이하 근로자 공제 혜택 ↑
"이게 공제 돼?"…놓치기 쉬운 항목들은
도서·공연비 등 문화비 신용카드 공제 대상 추가
[질문3]
연말까지 남은 기간 활용한 절세 전략은
연금저축과 IRP 합산 시 최대 900만 원 공제
총급여 5천500만 원 이하 근로자는 공제율 15%
[질문4]
삼성전자·SK하이닉스, 겹경사에 주가 '활짝'
삼성·SK, 트럼프의 '반중 AI 주도권 확보' 참여 의사
삼전·SK하이닉스 계단식 상승…연말 전망은
[질문5]
금융위, '코스닥 신뢰+혁신 제고 방안' 발표
AI·우주산업·에너지 등 겨냥 맞춤형 기술특례상장
증권가 "통상 코스닥시장, 1~2월에 강세"
[질문6]
'산타 랠리' 기대감에 코스피 회복·기술주 강세
코스닥 로봇·바이오 업종 시가총액 상위 종목 주목
'AI 버블론·외국인 매도' 진정…산타 랠리 온다?
[질문7]
'산타 랠리' 주간 본격 시작…고환율 변수
고환율 지속…1,500원 돌파 가능성은
당국 이어 협회도 "해외주식 투자 영업 자제" 압박
[원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