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는 중국 반도체회사로 이직하면서 국내 기업의 핵심 기술을 빼돌려 유출한 전직 대기업 임원 A씨 등 5명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국외누설 등) 및 산업기술보호법 위반(국가핵심기술국외누설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검찰이 공개한 유출자료 중 일부, 필체감정 결과. 2025.12.23 [서울중앙지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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