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23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2분 기준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480.1원)보다 2.65원 오른 1482.75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1480.0원으로 개장한 환율은 장 초반부터 상승 폭을 확대하며 1483.5원으로 올랐다. 이는 장중 고가 기준으로 지난 4월 9일(1487.6원) 이후 약 8개월 만에 최고치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명동 환전소 전광판에 환율 시세가 나오는 모습. 2025.12.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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