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국힘·개혁신당, 오늘 통일교 특검법 공동발의…"與 특검 추천 안돼"

뉴스1 김정률 기자 박소은 기자
원문보기

국힘·개혁신당, 오늘 통일교 특검법 공동발의…"與 특검 추천 안돼"

속보
"베네수 수도서 최소 7차례 폭발음…항공기 저공비행" < AP>

송언석 "민중기 특검 야당 표적 수사 포함…2차 종합 특검 폐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박소은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국민의힘은 금일 중으로 개혁신당과 공동발의 법안을 확정하고 특검법을 공동발의 하겠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은 공정한 특검 도입을 위해 노력하길 당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검 수사대상인 더불어민주당이 특검 추천권을 가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민중기 특검의 야당 표적수사와 여당 정치인의 통일교 유착 은폐시도는 반드시 수사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윤영호 녹취록에 나온 것처럼 한학자 총재를 만나기 위해 통일교와 접촉한 적 있는지, 그래서 한학자 총재를 만나서 경배를 올린 적 있는지 밝혀야 한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그리고 이미 3대 특검이 한 번 다룬 사안에 근거도 없는 의혹을 덧붙여 수사하겠다는 2차 종합특검은 폐기돼야 한다"며 "정청래 대표와 민주당은 내년 지방선거까지 내란 프레임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발상인데 즉각 중단하길 바란다"고 했다.

jr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