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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하이브에 세 번째 아쉬움 토로…"컴백 발표 더 빨리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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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하이브에 세 번째 아쉬움 토로…"컴백 발표 더 빨리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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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소속사 하이브를 향한 아쉬움을 또다시 드러냈다. 지난 21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서 진행된 단체 라이브 방송에서 RM은 "우리 회사가 우리에게 조금 더 애정을 가져줬으면 좋겠다"며 소속사의 태도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RM, 하이브에 세 번째 불평 ⓒ스타데일리뉴스

RM, 하이브에 세 번째 불평 ⓒ스타데일리뉴스


이번 발언은 RM의 세 번째 공개 불만이다. 그는 이날 "빨리 컴백하고 싶어서 미쳐버리겠다", "이번 연말이 정말 싫다"고 토로하며, "하이브가 컴백 일정을 더 빨리 발표해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슈가는 "근시일 내에 발표가 있을 거라고 들었다"고 덧붙였지만, 멤버들의 답답함은 여전했다.

지민은 "이 시간대가 제일 괴롭다"고 말했고, 제이홉은 "2026년은 우리에게 중요한 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진은 "그래도 회사가 이것저것 열심히 하고 있지 않나"라며 완화하려 했으나, RM은 "잘 모르겠다. 그냥 조금 더 우리를 보듬어줬으면 한다"고 거듭 밝혔다.

RM은 팀의 지속 가능성을 놓고 깊은 고민을 했던 시간도 털어놨다. 그는 "해체를 해야 하나, 팀을 중단해야 하나 수만 번 고민했다"면서도 "우리가 이 팀을 이어가는 이유는 멤버들 간의 사랑, 그리고 팬들에 대한 존중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한 "왜 2025년 하반기를 그냥 보냈느냐는 말을 듣지만, 우리도 시간을 흘려보내고 싶지 않았다"며 "그 결정엔 이유가 있었지만 내가 설명할 수는 없다"고 밝혀 배경에 대한 추측을 더했다.

RM은 "공연 공백이 3년을 넘었다. 무대가 그리워 미쳐버릴 지경이다"라며 컴백에 대한 간절함을 드러냈고, "시간이 흐르며 많은 게 바뀌었고 그만큼 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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