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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인터뷰] "일하기 딱 좋은 나이"…어르신 일터 '착한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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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인터뷰] "일하기 딱 좋은 나이"…어르신 일터 '착한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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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이미선 시니어 매니저 · 김선웅 금천시니어클럽 관장>

장수 시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요.

고령층만 고용하는 서울 최초의 편의점이 있어서 화제입니다.

바로 '착한상회'인데요.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인 금천시니어클럽과 GS리테일의 협력으로 지난해 4호점까지 오픈했습니다.

뉴스캐스터가 그곳에 직접 나가 있는데요.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저는 서울 금천구 어르신 편의점, 착한상회에 나와 있습니다.


착한상회의 이미선 시니어 매니저, 금천구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금천시니어클럽 김선웅 관장님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먼저 우리가 나와 있는 이곳, 착한상회부터 소개해 주시죠.


<질문 2> 언제부터 이곳, 착한상회에서 일하셨나요?

<질문 3> 계산하고, 물건 채우고 힘든 일이 한둘이 아닌데요. 편의점 업무에 적응하는 데 힘드셨을 것 같은데요? 어땠나요?

<질문 4> 일하면서, 느끼는 보람이 있다면요?

<질문 5> 손님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질문 6> 착한상회가 지금 4곳이 운영 중이라고요?

<질문 7> 이번에는 착한 피자가게도 개점했다고요?

<질문 8> 착한상회, 착한 피자가게 외에 또 있나요?

<질문 9> 내년에도 이 착한상회에서 계속 일 할 계획인지요? 2026년 계획도 궁금합니다.

<질문 10>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계획도 알려주시죠.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현장연결 윤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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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NEWthi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