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로 복귀를 선언한 후 근황이 전해졌다.
가수 션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다니엘의 첫번째 연탄 봉사"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다니엘이 션과 함께 연탄 봉사에 동참한 모습. 다니엘은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로 작은 얼굴이 완전히 가려졌으며 "땀이 나네요, 그런데 행복해요"라는 소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어도어는 지난달 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 혜인의 복귀를 공식 발표했다. 이후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 민지와 다니엘은 법무법인을 통해 복귀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남극에 머물고 있는 하니를 제외한 민지와 다니엘은 소속사 측과 개별적인 면담 과정을 거친 것으로 전해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사진=션 SNS |
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로 복귀를 선언한 후 근황이 전해졌다.
가수 션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다니엘의 첫번째 연탄 봉사"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다니엘이 션과 함께 연탄 봉사에 동참한 모습. 다니엘은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로 작은 얼굴이 완전히 가려졌으며 "땀이 나네요, 그런데 행복해요"라는 소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어도어는 지난달 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 혜인의 복귀를 공식 발표했다. 이후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 민지와 다니엘은 법무법인을 통해 복귀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남극에 머물고 있는 하니를 제외한 민지와 다니엘은 소속사 측과 개별적인 면담 과정을 거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션 SNS |
사진=션 SNS |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