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인스타그램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뼈말라' 몸매를 인증했다.
22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드레스룸을 배경으로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속옷만 입고 갈비뼤까지 드러낸 최준희는 놀라운 스키니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최준희는 170㎝인 최준희는 몸무 42.6㎏을 인증한 바 있다. 앞서 최준희는 최고 체중 96㎏ 때보다 50㎏ 이상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준희는 1990년대 최고 인기배우였던 고(故)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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