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유일 문화예술담론지
[대구=뉴시스] 문화예술담론지 함지 9호.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5.1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은 문화예술담론지 '함지' 9호를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함지는 2020년 창간된 지역 유일의 문화예술담론지다. 문화예술의 흐름과 예술인들의 삶을 기록하며 꾸준히 발간됐다.
이번 9호는 K-컬쳐, 뉴노멀, 지역 문화 가치 등을 주요 주제로 다룬다. 책은 ▲시대를 담다 ▲기억을 담다 ▲북구를 담다 ▲더하다 등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시대를 담다에서는 K-컬쳐와 K-푸드, 전통주, 뉴노멀 시대의 미디어와 공연예술 등이 조명됐다. 기억을 담다에서는 대구 서양화의 개척자 서동진의 삶과 예술이 다뤄졌다.
북구를 담다에서는 북구의 산업화 역사와 도시·건축이 조명됐다. 더하다에서는 문화예술포럼 '문화예술과 로컬리즘'의 논의 내용이 수록됐다.
함지는 연 1회 발간되며 구독 신청자에 한해 무료로 배포된다. 책은 어울아트센터와 북구 구립도서관 등에서 열람할 수 있다.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전자책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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