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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3세’ 담서원, 부사장 승진
오리온그룹 오너 3세 담서원 씨(36·사진)가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전략경영본부장을 맡았다. 입사 이후 4년 5개월 만의 부사장 승진이다. 오리온그룹은 22일 2026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담 부사장은 담철곤 오리온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 부부의 장남이다. 올해 해외법인 중 가장 성장세가 두드러진 러시아 법인의 박종율 대표이사(56)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오리온 ▽전무 △베트남법인 대표이사 여성일 △러시아법인 영업본부장 남대우 △한국 법인 홍보팀장 장혜진 △리가켐바이오 CMC센터장 구자성 △〃 이노베이션〃 이대연 ▽상무 △한국법인 인사팀장 허행민 △〃 경영지원〃 신현창 △〃 영업1〃 오광수 △중국법인 생산본부장 가오시엔 △베트남법인 영업2〃 김남훈 ▽이사 △리가켐바이오 DS팀장 윤정율 △〃 QM〃 이정미 △〃 IR/BD〃 정대영
◇금융감독원 〈전보〉 △소비자보호감독총괄국장 겸 선임국장 노영후 △소비자피해예방〃 임권순 △소비자소통〃 박현섭 △소비자권익보호국장 정재승 △감독혁신〃 최정환 △인사연수〃 장영심 △금융시장안정〃 박상만 △법무〃 서창대 △국제업무국(금융중심지지원센터)〃 박정은 △공보실〃 이석주 △비서실장 윤세영 △디지털금융총괄국장 이석 △은행감독〃 정은정 △은행리스크감독〃 황준하 △은행검사2〃 이지원 △중소금융감독〃 이건필 △중소금융검사1〃 박진호 △중소금융검사2〃 김정훈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 서현재 △자본시장감독〃 박시문 △기업공시〃 권영발 △공시심사〃 이동규 △조사1〃 김회영 △공매도특별조사단 실장 신규종 △회계감리1국장 이재훈 △보험사기대응단 실장 오정근 △보험감독국장 이권홍 △보험상품분쟁1〃 최성호 △계리리스크감독〃 주요한 △보험검사2〃 정영락 △보험검사3〃 손인수 △부산울산지원장 위충기 △대전세종충남〃 이재석
◇에코프로 〈승진〉 ▽사장 △에코프로씨엔지 박석회 ▽부사장 △에코프로 이승환 장인원 △에코프로비엠 연창교 △에코프로에이치엔 안병승 ▽상무 △에코프로 양제헌 △에코프로비엠 이형근 박복동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이명규 △에코프로파트너스 권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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