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SNS |
[OSEN=장우영 기자] ‘피겨퀸’ 김연아가 크리스마스를 앞둔 분위기를 전했다.
22일 김연아는 “크리스마스에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연아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분위기를 공개했다. 집안에 트리를 설치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극대화한 가운데 김연아는 트리와 비슷한 컬러의 옷을 입으며 분위기를 더했다.
김연아 SNS |
특히 김연아는 자신이 모델로 활약 중인 믹스커피를 종이컵에 마시는 모습을 보였다. 집안에서도 굴욕 없는 여왕의 미모를 자랑한 김연아의 사진에 남편 고우림도 ‘좋아요’를 누르며 애정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2022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