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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임영웅, '올해를 빛낸 가수' 설문조사서 1위 선정

이데일리 김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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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임영웅, '올해를 빛낸 가수' 설문조사서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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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30대 이하'·임영웅 '40대 이상' 1위
'올해 최고의 가요'는 '뛰어'·'나는 반딧불'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아이유와 임영웅이 ‘올해를 빛낸 최고의 가수’로 꼽혔다.

임영웅

임영웅


아이유

아이유


여론 조사 기관 한국갤럽은 ‘2025년 올해를 빛낸 가수’ 설문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한국갤럽은 올해 7월, 9월, 11월 3차례에 걸쳐 전국(제주 제외)의 만 13세 이상 5148명에게 올 한 해 활동한 우리나라 대중가요 가수·그룹 중 가장 좋아하는 가수를 3명(자유응답)까지 물었다.

집계 결과에 따르면 아이유는 ‘30대 이하’ 부문에서 20.1%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 부문에서는 아이유의 뒤를 이어 블랙핑크(18.1%), 에스파(14.0%), 아이브(12.2%), 뉴진스(12.0%), 방탄소년단(10.9%), 지드래곤(10.7%), 로제(7.2%), 황가람(5.3%), 데이식스(5.0%) 등이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은 ‘40대 이상’ 부문에서 29.1%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부문 10위권 내에는 임영웅을 비롯해 장윤정(12.3%), 이찬원(12.0%), 영탁(9.1%), 송가인(7.9%), 아이유(7.7%), 진성(6.9%), 박서진(6.3%), 황가람(5.9%), 나훈아(5.5%) 등이 포함됐다.

한국갤럽은 ‘올해 최고의 가요’ 설문조사 결과도 공개했다. 대중가요 중 가장 좋아하는 곡명과 그 곡을 부른 가수(3곡까지 자유응답)를 물은 결과 블랙핑크의 ‘뛰어’(10.7%)와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6.7%)이 각각 ‘30대 이하’ 부문과 ‘40대 이상’ 부문에서 올해 최고의 가요로 꼽혔다.

30대 이하 부문에서 ‘뛰어’와 함께 10위권에 든 곡은 로제·브루노 마스의 ‘아파트’(10.2%),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6.6%), 지드래곤의 ‘파워’(4.9%), 제니의 ‘라이크 제니’(4.5%), 조째즈의 ‘모르시나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3.3%), 아이브의 ‘XOXZ’(3.2%), 아이유의 ‘바이, 썸머’(2.9%), 에스파의 ‘리치 맨’(2.7%) 등이다.

40대 이상 부문의 ‘나는 반딧불’ 외 10위권 진입곡은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5.4%), 장윤정의 ‘초혼’(4.1%), 로제·브루노 마스의 ‘아파트’(3.9%),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3.7%), 진성의 ‘안동역에서’(3.3%), 영탁의 ‘막걸리 한잔’, 조째즈의 ‘모르시나요’(2.6%), 임영웅의 ‘순간을 영원처럼’(2.5%), 이찬원의 ‘시절인연’·‘진또배기’(2.3%)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