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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 김용 "검찰 조작 척결이 내란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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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 김용 "검찰 조작 척결이 내란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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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에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 분리 출범
대장동 개발비리 금품수수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내란 출발은 검란에서 시작됐다며, 내란의 진실한 종식은 검찰의 조작 행위 척결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부원장은 오늘(22일) 민주당 의원들 주도로 열린 '조작 검찰 어떻게 할 것인가'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자신이 1심 때부터 주장해오던 검찰 조작이 이제야 드러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 역사상 많은 검찰의 조작 행위가 있었는데 아직 처벌된 당사자는 한 명도 없다며, 다시는 역사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검찰 조직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황문규 중부대학교 인문사회학부 교수 등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검찰의 수사기관 회귀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려면 직접수사권의 하나인 보완수사권도 허용해선 안 된다며, 공소청에는 보완수사 요구권만 남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분류되는 김용 전 부원장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과 공모해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전 부원장은 올해 2월 2심에서 다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지만, 8월 상고심 중 보석 석방된 상태입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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