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 원진서 SNS |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개그맨 윤정수와 아내 원진서가 달콤한 신혼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원진서는 22일 자신의 SNS에 “천국 같은 발리. 자연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단 둘이. 힐링 그 잡채. 되돌아봐도 너무나 꿈만 같았던 우리의 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발리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다.
 |
사진 | 원진서 SNS |
특히 원진서는 강렬한 레드 색상의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정수와 원진서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 장면은 오늘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