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속보] 7년 전 또래 성폭행 가해자들 징역 8년~2년6월 선고

뉴스1 김종서 기자
원문보기

[속보] 7년 전 또래 성폭행 가해자들 징역 8년~2년6월 선고

속보
서울고법 판사 회의 종료..."2개 이상 형사재판부 증부"

jongseo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