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시는 올해 장애인 지원주택 31호를 신규 공급하고 자립생활주택에 거주할 수 있는 최대 기간을 늘리는 등 장애인 주거 지원을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장애인 지원주택은 자립을 원하는 장애인에게 주거 서비스와 주택을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진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장애인 지원주택·자립생활주택. 2025.12.22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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