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야구회관의 모습. 사진=뉴시스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2026년 KBO Next-Level Training Camp의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KBO Next-Level Training Camp는 우수 유망주 육성 파이프라인 구축을 목표로 프로 레벨의 지도 역량을 투입해 선수 기량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기본기 강화 위주의 리틀 캠프부터 유망주 집중 육성을 위한 14세 이하(U14)·15세 이하(U15)·16세 이하(U16) 캠프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된 업체는 캠프 운영 전반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운영된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서류를 첨부해 내년 1월13일 오후 3시까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야구회관 6층에 위치한 KBO 전력강화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이메일과 우편, 팩스를 통한 접수는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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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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