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2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26% 오른 3900.54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65% 상승한 1만3225.4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01% 오른 3153.75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거래일 중국 증시는 소비 진작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6% 오른 3890.45로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56분께 3912.85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하이난테마주, 반도체, 로봇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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