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충남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부산과 경남 통합 선호도를 묻는 여론조사가 시행됩니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내일(23일)부터 31일까지 두 지역 주민 4천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뒤 그 결과를 부산시장과 경남도지사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박상호 기자 / hachi@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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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내일(23일)부터 31일까지 두 지역 주민 4천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뒤 그 결과를 부산시장과 경남도지사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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