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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리핑] 윤석열, 특검에 “명품백 빌린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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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리핑] 윤석열, 특검에 “명품백 빌린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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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끈 KDDX 사업자 선정 방식, '경쟁입찰'로 결론







진행: 권태호 한겨레 논설위원실장. 출연: 하어영 한겨레 정치팀 기자, 김한나 변호사, 손원제 한겨레 논설위원





‘내란전담재판부’ 두고 갈등 격화…쟁점과 전망은? / 사법부, 그간 뭐했나…법 내세운 뻔뻔한 행태 / ‘김건희 특검’ 윤 처음이자 마지막 조사 종료…주요 혐의 부인 / 이준석, 특검 출석…“윤과 ‘공천개입’ 공범 엮기는 무리한 시도” / 국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법’ 합의…민주 “수사 먼저” / 윤영호 “9년 자료 다 터뜨릴 것”…지난 1월 통일교 협박 / 한동훈, 장동혁 겨냥 “민주당 아닌 나와 싸워”. 오늘(12월 22일) 뷰리핑 많은 시청바랍니다.








윤석열? 김건희? 내란사태 최악의 빌런은 누구 ▶

내란 종식 그날까지, 다시 빛의 혁명 ▶스토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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