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오후 6시 반쯤 서울 신정동에 있는 2층짜리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 있던 주민 2명이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집의 내부 천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