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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저속노화 연구소 대표에게 스토킹 혐의로 고소당한 30대 여성이 정 대표를 강제추행 등 혐의로 맞고소했습니다.
여성은 지난 19일 정 대표에 대해서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과 무고,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소장을 낸 걸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JTBC는 정 대표가 해당 여성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입수해 보도한 바 있습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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