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지역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금전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21일 두 번째 소환조사 직후 충북경찰청 로비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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