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충, 최규한 기자]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우리카드는 6승 9패 승점 19, 방문팀 KB손해보험은 8승 8패 승점 25를 마크하고 있다. 3세트를 가져온 KB손해보험 비예나와 이학진이 기뻐하고 있다. 2025.12.21 / dreamer@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