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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박미선, 공구 논란 해명 “일상생활 복귀해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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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박미선, 공구 논란 해명 “일상생활 복귀해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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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미선 SNS

사진 | 박미선 SNS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유방암 투병 중인 방송인 박미선이 SNS 공동 구매 지적에 해명했다.

21일 박미선은 자신의 SNS에 “다들 걱정해 주시고 꾸짖어도 주셔서 감사하다. 건강 잘 챙기겠다”라며 “이제 치료가 끝나서 천천히 일상생활에 복귀해 보려고 시작했는데 불편한 분들 계셨다면 죄송하다. 하지만 분명히 좋은 거니까 필요하신 분들께는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단, 환우분들은 담당의와 꼭 상담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박미선은 20일 블루베리즙 공동 구매 소식을 전하며 “아프면서 제일 중요했던 게 잘 먹는 거였다. 좋은 걸 골라 먹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항암 치료하는데 즙?”, “욕심이 과하다”, “아프다면서 공동 구매라니” 등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 1월 건강상의 이유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유방암 투병 사실이 알려졌고,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투병 생활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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