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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건희 특검 첫 피의자 조사를 약 8시간 반 만에 마치고 퇴장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 공직 청탁 대가로 금품과 귀금속을 수수한 혐의 등에 대해 윤 전 대통령 측은 "모르고 있었다"거나 "죄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김건희 특검 첫 출석 조사를 마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약 8시간 반 만에 퇴장했습니다.
어제(20일) 오전 10시쯤 시작된 윤 전 대통령 조사는 오후 6시 반쯤 조서 열람을 마치고 종료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조사 후 취재진에 "진술을 거부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방어권을 행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오늘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매관매직 의혹 등을 공모했는지 집중 조사했는데, 준비한 160쪽 분량의 질문지를 모두 소화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대부분 몰랐거나 죄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정화/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
"(김건희 여사 귀금속 수수 사실은 인지하고 있으셨습니까?} 전혀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로저비비에?) 예 그런 건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김건희 특검의 수사 기간 종료가 임박한 만큼 이번 조사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걸로 예상됩니다.
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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