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채령 기자]
배우 황신혜가 나이가 안 믿기는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선명한 블루빛의 공간에서 블랙 코트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 앞에 섰다. 이어지는 컷에서는 레오파드 패턴 모자와 선글라스, 붉은 팬츠로 강렬한 겨울 스트릿룩을 완성했다. 루즈한 실루엣의 블랙 퀼팅 재킷과 명품 백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했으며 마지막 사진에서는 화이트 퍼 재킷과 니트 비니로 스타일을 바꿔 트렌디한 감각을 드러냈다. 세련된 색감 조합과 여유로운 포즈가 황신혜만의 독보적 존재감을 배가시켰다.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
배우 황신혜가 나이가 안 믿기는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선명한 블루빛의 공간에서 블랙 코트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 앞에 섰다. 이어지는 컷에서는 레오파드 패턴 모자와 선글라스, 붉은 팬츠로 강렬한 겨울 스트릿룩을 완성했다. 루즈한 실루엣의 블랙 퀼팅 재킷과 명품 백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했으며 마지막 사진에서는 화이트 퍼 재킷과 니트 비니로 스타일을 바꿔 트렌디한 감각을 드러냈다. 세련된 색감 조합과 여유로운 포즈가 황신혜만의 독보적 존재감을 배가시켰다.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
팬들은 "심쿵해서 또 놀랬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항상 예쁘고 밝은 모습 참 좋아요", "화이팅", "세상에서 제일 예뻐", "우와 넘 넘 이쁘세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감탄을 쏟아냈다.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
앞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황신혜는 "딸이 '엄마 지금도 너무 예쁘니까 연애 좀 하라'고 한다"며 "내가 연애하는 게 딸 마음도 편하다고 하더라 자기가 주변에 내 남자친구 감을 알아보고 다닌다"고 전했다. 이어 황신혜는 "아무리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타나도 결혼은 절대 안 한다. 동거는 해도 결혼은 안 한다"고 선을 그으며 "주변에서 친구들이 날 너무 부러워한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
한편 1963년생으로 올해 62세인 황신혜는 탄탄한 복근과 166cm, 48kg의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한 미녀 배우로 유명하다. 또 황신혜는 배우이자 모델과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과 함께 패션과 예술 영역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