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연합뉴스) 지난 19일 오후 7시 58분께 강원 횡성군 횡성읍 한 축산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불은 창고 33㎡를 태워 소방 추산 5천20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30여분 만에 꺼졌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 2025.12.20 [횡성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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