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위에 걸린 접시들이 햇살을 받아 저마다의 무늬를 뽐냅니다. 식탁 위 주연이던 형형색색의 개성 있는 접시들이 골목을 작은 미술관으로 바꿔 놓았네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