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한) 강남(변호사 김수한)이 1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유망기업대상' 시상식에서 고객만족(가맹사업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유망기업대상'은 산업 각 분야에서 기업가치를 향상하고 경영 혁신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유망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수한 변호사는 사내변호사로 근무한 경험, 가맹거래사 자격 보유, 그리고 다양한 현장에서 쌓은 실무 감각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창의적인 기업 맞춤형 자문을 제공해온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리스크 구조를 정확히 파악해 기업의 이익에 최적화된 전략적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법무법인(유한) 강남 김수한 변호사(오른쪽)가 '2025 대한민국 유망기업대상' 수상 후 머니투데이 송기용 전무(왼쪽)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
'대한민국 유망기업대상'은 산업 각 분야에서 기업가치를 향상하고 경영 혁신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유망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수한 변호사는 사내변호사로 근무한 경험, 가맹거래사 자격 보유, 그리고 다양한 현장에서 쌓은 실무 감각을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창의적인 기업 맞춤형 자문을 제공해온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리스크 구조를 정확히 파악해 기업의 이익에 최적화된 전략적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김수한 변호사는 가맹본부·가맹점사업자 간 분쟁, 가맹사업법 위반에 대한 대처 등 가맹사업법 전반에서 복잡한 사안을 해결하기 위한 차별화된 전략 제시로 다수 사건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법무법인(유한) 강남은 "김수한 변호사는 법률 전문성뿐 아니라 현장·경영 관점까지 고려한 자문 능력을 갖춘 드문 전문가"라며 "가맹사업 구조 진단,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분쟁 예방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김수한 변호사는 "가맹사업법은 여러가지 해석의 관점에서 다양한 분쟁이 발생하므로 기업들이 더욱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법적 리스크 최소화 및 기업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법인(유한) 강남은 형사, 기업법무, 공정거래, 가맹사업, 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가맹사업법 분야에서의 전문적 법률 서비스 역량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는 평가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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