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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 금리인하 기대감+AI 거품론 완화에 4000피 탈환

머니투데이 김근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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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 금리인하 기대감+AI 거품론 완화에 4000피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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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전날 2%대 하락을 보이며 4000선이 무너진 코스피는 이날 20.30p(0.51%) 오른 4019.43로 장을 시작했다. 코스닥은 5.92p(0.65%) 오른 922.03으로 출발했다. 2025.12.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전날 2%대 하락을 보이며 4000선이 무너진 코스피는 이날 20.30p(0.51%) 오른 4019.43로 장을 시작했다. 코스닥은 5.92p(0.65%) 오른 922.03으로 출발했다. 2025.12.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고, 마이크론테크놀러지 실적으로 AI(인공지능) 거품론이 누그러지면서 코스피가 상승했다. 코스피는 다시 하루 만에 4000대로 올라왔다.

17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26.04포인트(0.65%) 오른 4020.5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기관이 8566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53억원과 7901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업종별로 살펴보면 운송장비·부품은 3.05% 올랐고, 증권과 기계·장비는 2%대 상승 마감했다. 반면, 섬유·의류, 전기·전자 등은 약보합 마감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52% 상승했다. HD현대중공업과 두산에너빌리티는 3% 이상 올랐다. SK하이닉스는 1.81% 뛰었다. 반면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약보합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13.94포인트(1.55%) 오른 915.27을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24억원과 1909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2810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업종 중 금속은 2.13% 상승했다. 제약, 운송장비·부품, 통신, 제조, 전기·전자 등도 1% 이상 올랐다. 반면, 음식료·담배, 섬유·의류, 출판·매체복제 등은 약보합 마감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삼천당제약과 로보티즈는 각각 5.99%와 5.06% 상승했다. 알테오젠은 4.94%, 디앤디파마텍은 2.10% 뛰었다. 반며느 에코프로는 1.63% 하락했다. 에임드바이오 주가도 2.90% 떨어졌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원 내린 1476.3원(오후 3시30분 종가 기준)을 기록했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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